소상공인연합회 당진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당진시와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 소상공인 표창 수여식과 소상공인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메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소상공인 노래자랑 ‘나는 사장이다’는 참가자와 관객 모두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행사장 한편에는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부스도 운영됐다.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특례보증 및 시설 개선 지원 등 현장 상담을 했으며 전문 세무·법률 상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애로 해소를 도왔다.
장창순 경제국장은 “생업으로 바쁜 일상에서 오늘 하루만큼은 사장님들이 주인공이 되어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소상공인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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