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술원이 주최하고 세계국술원과 김해시국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30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국술인 간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각 부별 경기에서 평소 수련을 통해 쌓은 실력을 발휘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기간 국술원 시범단의 시범 경기도 펼쳐져 전통 무예 국술의 역동성과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국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며 전통 무예의 가치를 공유하고 국술 발전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전통 무예를 비롯한 체육 분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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