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력 ON, 공동체 ON, 미래 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주민과 청년, 다양한 공동체가 서로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신활력 ZONE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해 온 활동 성과를 소개했으며 청년 팝업 ZONE에서는 지역 청년들이 개발한 먹거리와 상품들을 선보였다.
공동체 ZONE에서도 지역 기관·단체들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과 홍보 프로그램이 운영돼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참여 단체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판매 부스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자원을 활용한 제품부터 주민들이 개발한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시민들은 부스를 둘러보고 체험에 참여하며 농촌 곳곳에서 이루어진 활동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스탬프 투어와 퀴즈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무대에서는 치어리딩과 희낭시애 공연, 버스킹 등이 이어지며 가을날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 신활력 사업에 참여해 온 주민과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성장과 변화를 확인하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액션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신활력 사업을 통해 함께해 온 여러 팀을 한자리에서 다시 만나고 서로의 활동과 성과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신활력 사업은 마무리되지만, 이곳에서 맺어진 인연과 각자의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일순 추진단장은 “지난 5년간 신활력 사업은 주민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람을 키우고 도전의 기회를 만드는 데 힘써왔다”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주민과 청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일궈낸 성과를 시민들에게 선보였으며 그들이 만들어 온 변화가 곧 당진 농촌의 새로운 활력이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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