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독서문화 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공공-장애인도서관 협력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은평뉴타운도서관과 은평발달장애인평생학습센터가 협력해 운영하며 센터 이용자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책 읽기와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가을’하면 떠오르는 단어와 느낌을 함께 나누고 가을을 주제로 한 책을 읽은 뒤 감상을 이야기한다.
이어 도시락 케이크에 크림을 채우고 장식해 각자의 케이크를 완성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에게 도서관은 아직 낯선 공간일 수 있다”며 “책을 읽고 케이크를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이번 경험이 도서관을 편하게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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