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군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숭철 보은군기업인협의회장, 한미희 오리엔탈드림 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보은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오리엔탈드림은 전자파 차단 발열체 등 가정용 전기 난방기기를 제조하는 기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회인면 취약계층 5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도 자사 제품을 활용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속리산면 지원 대상 가구에 난방 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미희 이사는 “우리 회사가 가진 기술과 제품으로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상반기에 이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오리엔탈드림과 나눔 확산에 힘써주시는 보은군기업인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취지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 대상 가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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