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최근 저연령화되는 스마트폰과 미디어 과의존 문제에 대응해 강의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가정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아동 발달 특성과 미디어 플랫폼 구조 이해, 수면·주의력·정서 영향 진단, 알고리즘과 또래 평가 등 학령기 SNS 영향 분석, 가정 내 규칙 제정 및 5C 원칙 기반의 대처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미디어 조절 능력 형성은 가정 내 보호자의 올바른 지도와 소통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모교육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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