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회는 재외동포청의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과 도·시의 기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도내 기업 83개사와 35개국 해외 구매자 97개사가 참여하며 이 가운데 원주시 기업은 32개사로 화장품과 식품 등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참가기업들은 사전 온라인 상담을 통해 선정된 해외 구매자와 일대일 대면상담을 진행한다.
원주시는 원활한 상담을 위해 현장 통역을 지원하고 초청 구매자의 항공료와 숙박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외 인플루언서의 라이브커머스를 병행해 제품 홍보와 판매를 도울 계획이다.
상담회 이후인 29일에는 해외 구매자를 대상으로 원주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뮤지엄산, 소금산 출렁다리, 강원감영 등을 방문해 원주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상담회가 지역 우수제품을 해외에 알리고 새로운 수출 기회를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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