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관내 소비 촉진을 위해 기획된 이번 투어의 코스는 총 5곳으로 △내성천이 휘감아 도는 회룡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장안사 △이색 철도 테마로 꾸며진 용궁역 △지역 특산물과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예천상설시장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가 어우러진 맛고을 문화의 거리 △전통 가옥과 옛길이 남아 있는 금당실전통마을이다.
참여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각 코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 웹에서 방문을 인증하면 스탬프가 적립된다.
방문 순서에는 제한이 없으며 장소별 전용 포토 프레임을 활용해 특별한 여행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모든 코스를 완주한 관외 관광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모바일 예천사랑상품권 5만원권이 지급되며 지급 인원이 마감되면 프로그램은 조기 종료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투어가 예천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방문객의 발길이 원도심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간편한 QR 인증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이 예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18일 예천 출신 여행 크리에이터 ‘여행가제이’ 가 QR코드로 방문을 인증하며 코스를 완주하는 모습과 다양한 볼거리·먹거리를 소개하는 ‘고향에서 만난 여사친과 로컬 맛집 나들이’ 영상이 공개된 뒤 전국 각지에서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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