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한국유소년축구연합회·예천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9개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KY1 U9·U10·U11·U12와 KY2 U8·U10·U15 등 총 7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기 결과 KY1 육성부는 △U9 구미LMFC △U10 진해주니어 △U11 칠곡FC △U12 포항위너FC가, KY2 취미부는 △U8 김크루FC △U10 포항유소년축구클럽 △U15 리틀모나코FC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실전 경험을 쌓고 동료들과 함께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길렀으며 경기장을 찾은 가족과 지도자들도 뜨거운 격려를 보냈다.
한편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 지도자 등 2000여명이 예천을 방문해 숙박·외식 등 지역 소비에 활력을 더했으며 오는 31일 개막하는 예천 활 축제와 농산물축제를 앞두고 지역축제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경기장에서 보여준 어린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의 꿈나무들이 내일의 한국 축구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회 개최와 유소년 체육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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