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배움에 깊이를 더하는 초등 수업, 함께 나누며 다채움 성장’을 주제로 초등 교원들이 다양한 수업 사례와 교육활동을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다.
첫날인 26일에는 에이커넥트 서승완 대표가 초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AI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과 교실 수업’을 주제로 강연했다.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교육의 방향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의 수업 변화와 교사의 역할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에는 정종문 전 광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장이 ‘내일교실’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새로운 교실 환경과 수업 방식의 변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28일과 29일에는 질문중심수업 선도·연구학교의 운영 성과와 아이성장 놀이학년제 실천학급의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질문을 활용한 탐구 활동과 놀이를 통한 기초 한글교육, 학생 간 관계 형성 등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수업 방법을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13개 초등교육연구회가 질문 수업, 학생 평가, 사회정서교육,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수업 등 다양한 주제로 연구 성과와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도내 10개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서도 지역과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수업 나눔이 이어진다.
수석교사와 초등수업현장지원단의 수업 나눔, 저학년 수업·학급경영 사례 공유, 학교별 공개수업과 협의회 등을 통해 교원들이 서로의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축제에서 공유된 교육활동 자료와 수업 사례 등은 충북교육청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에 탑재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축제가 교사들이 서로의 수업에서 배우고 학생의 배움에 깊이를 더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함께 탐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수업 나눔과 협력을 지원해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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