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최근 업황의 급격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동산 중개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관 상생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공인중개사들은 △부동산 정책에 따른 도봉구 부동산 거래 동향 △부동산 정책 관련 중개업계의 애로사항 △서울아레나 개장과 연계한 지역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과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아울러 구가 지난 4월부터 토지거래 허가 처리 기간을 법정 기간인 15일 이내에서 5일 이내로 단축하고 7월부터 허가증을 전자우편으로 교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취해온 부동산 거래 행정 개선 노력에도 만족을 표했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도봉구지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부동산 거래 현장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인중개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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