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평가에서 지난 2024년 최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2025년 2위에 이어 3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국토교통부 건축행정평가는 건축 행정의 건실도와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종합 평가로 올해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반 부문은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건축안전 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행정 개선노력 △가·감점 등 총 5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건축 분야 전반에 걸친 균형 있는 업무 추진과 건축 행정절차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건축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과 건축직 공무원 전문성 강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시공 및 철거 단계의 철저한 안전관리, 공사 중단 건축물 정비, 녹색건축물 활성화 등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추진한 성과를 나타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정절차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건축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성과는 신속한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위해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모두에게 신뢰받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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