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19개 단체가 참여해 26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고고장구와 통기타 공연, 주민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우천으로 용상동풍물단 공연과 야외 체육경기가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지만, 주민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고 서로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내며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참가자들이 각자의 끼와 실력을 선보이고 관객들이 함께 호응하며 즐거움을 나눴다.
이어진 경품추첨까지 행사장에는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최성식 용상동체육회장은 “궂은 날씨에도 행사에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사 준비와 운영에 힘써주신 모든 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 단체의 협조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이웃과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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