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민대상은 시가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최고의 시민에게 주어진다.
지난 8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19일간 추천을 받아 총 33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다양한 분야의 덕망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인사로 이루어진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절차를 거쳐 최종 20인이 선정됐다.
특히 시흥시는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를 기존 3명에서 20명으로 크게 확대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들의 기여를 재조명하고 시민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실제 그동안 동장과 부서장, 기관장 등의 추천이 주를 이뤘던 것과 달리,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연서해 후보자를 추천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김재성 행정국장은 “올해 시민대상 수상 인원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숨은 영웅들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지역사회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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