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미래 모빌리티의 도약’을 주제로 미래항공 분야의 첨단기술을 선보이고 기업·기관 간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대한항공, LIG, 한국공항공사 등 주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산업용 드론과 무인항공기, 도심항공모빌리티 기체 및 버티포트, 드론 배송·물류, 안티드론 기술 등 다양한 미래항공 기술과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K-UAM 상용화 방안, 글로벌 UAM 시장 동향, 드론 배송 및 AI 융합기술 등을 주제로 12개 세션의 전문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구매·수출 상담회 등 참가 기업의 판로 개척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민들을 위한 드론 조종·드론축구 체험, 국제 드론·로봇 코딩대회, 경비행기 조종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막식은 11월 4일 오후 2시 ‘2026 디지털미디어테크쇼’ 와 공동으로 개최하며 고양특례시·버티·스카이드라이브 간 업무협약 체결, 개막 세리머니 및 전시장 순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드론·UAM 분야의 첨단기술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가 실질적인 사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고양시도 미래항공 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는 사전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2026 드론·도심항공모빌리티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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