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24개 읍·면·동 부녀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생활 속에서 모은 헌 옷 등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며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새마을 3R 운동’은 재사용, 재활용, 절약을 뜻하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다시 활용하고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수거한 헌 옷 등 재활용품의 매각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부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는 그동안 헌 옷 수거뿐 아니라 농촌 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농약병과 폐비닐, 폐농약 봉지 등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도 꾸준히 펼쳐왔다.
이를 통해 농촌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김경란 새마을지도자안동시부녀회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모아 환경을 보호하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며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절약과 재활용이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민간단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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