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관내 중소기업 사업주 및 인사·노무 담당자를 비롯해 일반 시민, 군포시 공무원, 출자·출연기관 및 민간위탁기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무관리 문제를 중심으로 노동관계법령에 대한 이해를 돕고 노사 분쟁 및 노동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법정근로시간 및 각종 수당 산정 기준 △임금 및 퇴직금 관리 △주휴일 및 연차유급휴가 △근로계약서 작성 및 취업규칙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예방 및 사업주 의무 △산업재해 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 직후에는 참석자들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노동관계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준수하는 것은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사업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본 전제”며 “이번 교육이 노사 간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노동관계법령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와 노동자를 위해 공인노무사의 무료 노동 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상담은 전화나 방문, 온라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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