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부설고 2030 대입 맞춤 입학설명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는 오는 31일 오전 10시 한국교원대학교 종합교육연수원 문화관에서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내신 5등급제와 통합형 수능 체제 등 달라진 대입 제도를 안내하고 2030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에게 학교 교육과정과 입학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전형 등을 소개한다.

특히 국립학교의 특성을 살린 밀착형 학생부 기록과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진 특강, 대학생 1:1 멘토링, 대학 연구실 활용 등 대학과 연계한 교육활동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인원을 기존 120명에서 5개 학급 150명으로 확대하고 스마트 교실 등 미래형 학습 공간을 확충하고 있다.

여학생 기숙사 리모델링도 추진해 학생들의 교육 및 생활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동아리 체험활동과 입시 전문가의 1:1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해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7학년도 신입생은 남녀 학생 150명을 모집하며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의 내신성적 100%를 반영해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등학교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정은영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교장은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이 우리 학교의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이해하고 고등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