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손영일 총재, 354-A지구 원삼호 총재, 355-C지구 8지역 조영섭 위원장 및 안심하우스봉사단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심하우스봉사단은 관내 주거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한 사업비 2천만원과 기술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도배·장판 교체 △전기설비 정비 △화장실 및 주방 개·보수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각 가구의 주거 여건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집수리를 실시하고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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