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기범 어울림 운동회는 지난 7월부터 용인시청소년수련관과 한기범 희망나눔재단이 함께 운영해 온 희망농구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 국가대표 출신 농구선수 한기범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체력증진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구성원간의 친밀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미니농구대회, 미니올림픽, 경품 이벤트등으로 진행됐다.
운동회에 참가한 청소년은 “평소 좋아하던 농구스타 한기범 감독님을 직접 만나 지도도 받고 친구들과 다 함께 운동회를 즐길 수 있어서 즐겁고 잊지 못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희망농구교실을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1회, 회당 90분씩 총13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농구를 통한 체력증진과 기술 습득은 물론,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과 스포츠 체험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동백·보정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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