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40계단, 하나되는 중앙동 음악회 개최 (부산중구 제공)
부산 중구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오후 5시, 40계단 앞에서 ‘음악이 흐르는 40계단, 하나되는 중앙동’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중앙동에서 처음으로 열린 야외 음악회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단소와 난타 공연,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민들은 가을 저녁 음악을 함께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배경란 주민자치위원장은 “중앙동에서 처음으로 야외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대를 준비한 출연진과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