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가을걷이 지원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운영 (영양군 제공)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기계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원활한 농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가을철은 농작물 수확과 운반, 수확 후 농경지 정비 등 농기계 활용이 많은 시기다.

이에 토요일에도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농업인들이 기상 여건과 작물별 수확 시기에 맞춰 적기에 농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0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임대 예약 접수와 사전 예약된 농기계 의 출고·반납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출고 전 장비 점검과 사용방법·안전수칙 안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한 농기계 이용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 토요일 운영부터는 예약 접수는 가능하지만, 당일 접수한 농기계를 당일 출고하는 것은 불가하다.

토요일에 농기계를 출고하려는 농업인은 반드시 이용일 이전에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토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농기계 운반대행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으므로 이용 농업인은 출고와 반납 시 직접 운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는 변경된 출고 기준과 토요일 이용사항을 미리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운 농작물을 제때 수확할 수 있도록 농기계 이용 지원에 힘쓰겠다”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에 협조해 주시고 바쁜 수확철에도 장비 점검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