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주치의제 및 건강안심지원사업’은 공공과 민간의료기관이 협력과 연계를 통해 대상자 중심의 일차의료를 기반으로 지속적·체계적인 포괄적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추진 절차는 △만성질환자, 건강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한 건강위험도 종합적 평가 △대상자 분류·선정 △주치의 지정 △개인별 건강 상태와 건강관리 필요도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 수립 △정기적인 건강상담과 건강상태 모니터링 △대상자 중심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및 체계적 건강관리 순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고성군보건소는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10월 22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의료 종사 직원회의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농어촌 주치의제와 건강안심지원사업을 통해 군민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여건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지역 내 보건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건강예방관리를 추진해 군민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기반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료취약지 보건기관이 기존 일차진료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건의료·복지서비스 제공 등 통합 연계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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