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스마트농업학교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안성시 제공)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스마트농업학교’ 기초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방식으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들이 스마트농업 기술을 이해하고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작물 생리와 토양관리, 스마트팜 환경 제어, 양액관리 등 스마트농업의 기초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인공지능 서비스 ‘이삭이’를 비롯해 토양 분석,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등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도 소개한다.

교육 수료생에게는 2027년 드론 등 자격증 취득 교육과 향후 스마트팜 시범사업 신청자격이 주어져 스마트농업 기술 습득부터 실제 영농 현장 적용까지 연계될 전망이다.

교육 신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일반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경영자학과는 스마트팜 영농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서동남 농업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 기술부터 스마트팜 시설과 양액관리까지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익히도록 구성했다”며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