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최근 영화와 음악 등 한일 양국 간 문화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흐름을 짚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일본의 부당한 영유권 도발이 해마다 되풀이될지라도, 우리는 일회성 규탄 구호에 그치지 않겠다”며 “해마다 더 많은 아이들이 독도의 역사를 배우고 독도의 바람을 직접 마주하게 함으로써, 가장 단단하고 흔들림 없는 대답을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견에 나선 국민의힘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 소속 청년 지방의원 148명은 임기 내 각 지방의회에서 독도교육 조례를 발의하기로 결의했다.
이미 조례를 제정한 곳을 비롯해 연내 20여 개 의회가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
박 의원은 “각자의 지방의회에서 임기 내에 ‘독도교육 조례’ 제정을 적극 추진해 실질적인 독도교육 지원에 앞장서겠다”며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침해하는 어떠한 역사 왜곡과 부당한 시도에도 단호히 맞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군포시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군포시 독도교육 지원 조례’를 다가오는 12월에 열릴 제292회 군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 대표발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