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장애인이 단순히 관람객이나 수혜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문화 축제의 당당한 주체로서 함께 즐기고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애인분과는 축제 현장에서 장애인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팝콘 나눔 부스’ 와 추억과 재미를 더하는 ‘달고나 모양 만들기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했다.
축제에 참여한 장애인들은 달고나와 고소한 팝콘을 함께 나누며 활기찬 축제 분위기 속에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한 한 분과위원은 “지역 장애인분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다양한 문화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 장애인 문화 축제를 통해 지역 장애인분들이 제약 없이 축제를 즐기고 이웃과 화합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화합하고 장애인 스스로가 문화의 주체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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