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이 한국에너지재단 주관 ‘사랑의 난방유 사업’ 공모에 뽑혀 에너지 취약계층 아동 4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한국에너지재단의 ‘사랑의 난방유 사업’은 HD현대1%나눔재단과 손잡고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군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찾아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난방유 상품권을 직접 건넸다.

상품권을 전달받은 한 아동 부모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 걱정이 많았다”며 “아이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한국에너지재단 난방유 지원사업 선정으로 우리 지역의 아동과 가족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다가오는 동절기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자원 및 사회공헌사업을 연계해 아동을 위한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