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는 전북지방환경청 화학안전관리단 관계자와 완주군 자원순환과장, 환경위생과장 등이 참석해 주요 환경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친환경연료화시설 설치사업 △완주산단 통합허가사업장 악취 민원 대응 협력 △환경오염사고 방재장비함 구축사업 △완주산단 불명오염원 기술진단 등 4개 분야다.
먼저 친환경연료화시설 설치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본안 협의, 재원 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의 신속한 이행과 관계기관의 협조 필요성을 논의했다.
또한 완주산단 통합허가사업장의 악취 민원에 대해서는 민원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반복적인 민원 발생 시 합동점검 등 공동 대응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환경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재장비함 구축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강신영 환경위생과장은 “지역 환경현안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경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