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원아와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아나바다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어린이집 구성원들은 물건을 아껴 쓰고 다시 나누는 바자회를 통해 자원 재사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했다.
앞서 데시앙양정어린이집은 지난 2022년 생필품 기부와 2023년 저금통 기부에 이어 2024년 전주시복지재단 ‘백만천사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도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하며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과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데시앙양정어린이집 홍신덕 원장님과 원아,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복지재단은 어려움이 있는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1년에 100만원 이상을 기부하는 ‘백만천사 캠페인’을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나눔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기업, 단체의 기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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