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수원성결교회로부터 ‘추수감사 이웃나눔’ 후원물품 기탁 받아 (수원시 팔달구 제공)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22일 수원성결교회로부터 추수감사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추수감사 이웃나눔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수원성결교회 성도들이 주변의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후원물품은 △라면 110박스 △라면 2박스 △백미 21포로 구성됐다.

기탁된 물품은 환절기와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1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원성결교회 이정환 담임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날씨가 점차 쌀쌀해지는 시기에 이웃들이 든든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윤정 매교동장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이번 가을에도 잊지 않고 매교동 이웃들을 위해 풍성한 나눔을 베풀어 주신 이정환 담임목사와 수원성결교회 성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먹거리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꼭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