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우리나라 전통음식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결혼이민자들의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쌓도록 마련됐다.
이날 정성껏 담근 장은 고추장 1kg짜리 30통과 된장 1kg짜리 20통으로 총 50통이다.
기부된 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식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미숙 수원시다문화협회 회장은 “전통 장 담그기를 통해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나누고 직접 만든 장을 이웃에게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은 전통문화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다문화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