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화탐방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와 경로당 운영 진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평소 경로당 운영과 회원 간 소통,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지원에 앞장서 온 운영 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와 역사, 자연을 체험하고 서로 교류하며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는 천안박물관 관람을 시작으로 국립세종수목원과 대통령기록관 전시관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천안박물관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고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다채로운 식물과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겼다.
이어 대통령기록관 전시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대통령 관련 기록물을 관람하며 국가의 역사와 민주주의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각 경로당의 운영 경험과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경로당 간 유대감을 다졌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경로당 임원들의 역할과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이끌어 주시는 회장님과 사무장님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문화탐방이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를 함께 즐기며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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