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테라피’는 다양한 색의 식재료로 자신을 표현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체험형 교육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는 상반기 8개 시설에서 172명, 하반기 8개 시설에서 193명 등 총 365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신청과 선정 절차를 거친 시설에서 약 1시간씩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식재료의 색을 자신의 감정과 연결해 보고 알록달록한 채소로 샌드위치 위에 자신의 얼굴을 표현했다.
완성한 작품을 통해 각자의 감정과 경험을 나누며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주야간 보호 센터와 경로당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좋은 경험이었으며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 “다양한 색의 식재료가 가진 효능을 알아보고 어르신들의 감정과 경험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식 센터장은 “레인보우테라피는 음식을 활용한 표현 활동으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살펴보는 음식 예술 치유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음식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어린이·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위생·안전과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용자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