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잇은 1997년 영국에서 시작된 공정무역 캠페인으로 매년 2주간 공정무역 제품에 대한 인식 향상과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된다.
행사에서는 돌림판으로 공정무역 10대 원칙을 알아보는 ‘공정무역 알아보기’ 와 다양한 뽑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 공정무역 제품 전시 및 바나나 등 시식, 홍보물 배부와 함께 어린이 대상 나무키링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시민들이 공정무역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윤리적 소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안양시는 2021년 공정무역도시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3년 재인증, 2025년 2차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그동안 △공정무역위원회 운영 △관내 공정무역 제품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실천기관 인증 △시민 대상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내 공정무역 실천 기반을 꾸준히 넓혀왔다.
시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교육과 홍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정무역의 가치가 일상 속 소비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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