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의 점, 하나로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남원시 12개 기초·중심지 거점 주민과 운영위원회, 마을 공동체, 주민 동아리, 유관기관 관계자 및 방문객 등이 함께해 각 거점의 활동 성과를 나누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목공예·서예·디카시 등 주민 작품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고고장구·색소폰 등 주민 동아리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먹거리 나눔과 지역 특산품 판매, 스탬프 투어 및 경품 이벤트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각 거점에서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온 활동과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공유하고 마을 간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농촌 거점 시설이 단순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배움과 활동, 소통이 이루어지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임을 알렸다.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누비고 한마당은 각 거점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 활동과 거점 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활력 있는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남원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남원활력만들기센터와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가 주최·주관했으며 남원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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