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원아와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품을 가져와 사고파는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어린이집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돌려주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주안8동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종순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 데 써 달라는 아이들의 바람처럼, 수익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아와 학부모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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