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화재에 취약한 소규모 공장 지역의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규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안전단체원 약 70명은 백석동 일대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해 공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예방 및 대응 요령 홍보물을 배부하고 겨울철 화재 안전을 위한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소규모 공장이 밀집한 지역은 다양한 업종이 모여 있어 시설별 관리 여건이 서로 다른 데다 건물도 밀집해 있어, 화재가 발생하면 불이 크게 번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평상시 화재 안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4년 관내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규모 피해가 있었던 만큼, 검단구 출범 이후 소규모 공장 밀집 지역에서 월 1회 이상 민·관 합동 화재 예방 캠페인과 재난 위험 요소 파악을 위한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며 “관계부서를 통해 화재 위험성이 높은 불법 건축물을 정비하고 공장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에 접어든 만큼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앞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장기적인 화재 예방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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