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교현2동, 칠금금릉동, 연수동, 교현안림동, 엄정면, 달천동 등 6개 읍·면·동에서 각각 다채로운 주민 화합 행사와 경로잔치가 열려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우선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경로행사가 각 지역별로 풍성하게 진행됐다.
교현2동은 투호 놀이와 브라스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만 94세·95세 장수 어르신께 선물을 전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고 △칠금금릉동은 어르신 1000명을 모신 가운데 행복사진관, 치매예방 홍보부스, 무병장수 국수 배부 등 알찬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했다.
또한 △연수동에는 어르신 1500여명이 참석해 대한검도 시연 관람 및 테이핑 체험 등 건강 관련 부스를 즐겼으며 △교현안림동은 체육회 등 단체 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정성 가득한 한 끼’를 대접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함께 뛰고 즐기는 체육대회와 화합 한마당도 펼쳐졌다.
엄정면은 면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니 승부차기와 파크골프 등 8종의 체육경기를 치르며 세대와 마을을 넘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고 △달천동은 어르신 700여명을 모시고 택견 시범, 평양예술단 공연, 오찬 등을 진행하며 대화합의 장을 이뤘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은 지속가능한 충주 발전의 가장 든든한 토대”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신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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