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강원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며 식재료와 음식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학교급식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도내 초·중·고등학생 총 7개 팀이 본선에 참가한다.
본선에서는 각 팀이 감자, 양파, 버섯, 시금치, 호박, 양배추, 닭고기, 토마토, 고추장 가운데 5가지 식재료를 선택해 90분간 한 끼 식사를 완성한다.
우수 팀에는 교육감상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표준 레시피로 개발해 도내 학교급식 식단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본선 현장에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영양상담 및 식생활교육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김남철 과장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식재료로 직접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경험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의 먹거리와 가치를 이해하는 의미 있는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급식과 건강한 식생활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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