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강릉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직업과 전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미래 신산업, 전문직업인 체험, 진로·전공 탐색, 진로상담, 대학전공 체험 등 총 30여 개 프로그램 부스가 마련됐다.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반도체, 자율주행, 확장현실, 드론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드론 코딩과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습 등에 참여하며 미래 기술의 원리를 살펴보고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전문직업인 체험 분야에서는 패션디자이너, 방송댄서 응급구조사, 파티시에, 특수분장사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가톨릭관동대학교 컴퓨터교육과와 항공운항과의 전공 체험, 학과 탐색, 맞춤형 진로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진로·진학 계획과 연결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여러 분야의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챌린지’를 운영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폭넓은 직업 탐색을 이끌어낸다.
강장혁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탐색의 기회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 대학이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