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각 분야별 유관기관의 전문가들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과 불편사항을 상담하고 가급적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와 합의를 통해 고충을 해결하는 현장 맞춤형 민원 상담 제도이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및 협업기관에서 4명의 조사관들이 상담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신용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며 더나아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불편 등 종합적인 고충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당일 상담장을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평소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나 법률 금융 등의 문제로 고통받던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이 부르면 어디든 찾아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진짜 행정”이라며 “혼자 속태우던 행정 고충이나 일상 속 불편사항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마시고 찾아와 주시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경시는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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