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전통 떡을 만들며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지난해 진행 당시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작년 말 주민총회에서 지속 추진하기로 의결된 생연2동 주민자치회의 대표 사업이다.
단순한 떡 만들기 체험을 넘어, 어르신들이 지닌 전통문화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우리 고유의 식문화 가치를 되새기며 다음 세대로 잇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떡을 만들며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용택 주민자치회장은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사업이 주민총회 의결을 통해 올해도 이어지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같이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연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를 이어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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