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시민화합 한마당 대축전에서 한마음으로 응원하며 힘을 보태준 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애로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당일 입장식에 참가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많은 어르신이 경로당에 모여 함께 이동하시고 입장식에서는 관내 외국인 주민과 어르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줄지어 입장하며 화합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어르신들까지 한마음으로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선수들은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함께 대회에 참여하고 응원한 어르신들 역시 마치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며 우승의 감격을 나눴다.
이에 보산동장은 경로당을 다시 찾아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한편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경로당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생활 속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한 어르신은 “시에서 마련한 축제에 초대받아 맛있는 식사도 하고 힘차게 응원할 수 있어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진호 보산동장은 “많은 어르신께서 함께해주시고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소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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