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무직 노조와 첫 소통 워크숍…건전한 노사문화 조성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양평군 일원에서 공무직 노동조합과 상생·협력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소통·화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노사 간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로 안산시와 공공연대노동조합 안산시지부, 안산시청 공무직 노동조합 관계자와 조합원 등이 참석했다.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높이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안산시 소속 강정국 공인노무사의 노사관계 특강과 노사 간담회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요 노사 현안을 공유하고 평소 궁금했던 사항과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어 유지현 강사가 진행한 휴식·회복 프로그램에서는 아로마 만들기와 호흡·명상, 명상 종을 활용한 긴장 완화 활동을 함께했다.

또한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방문해 공동 체험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노사 간 의견 차이를 대화로 풀어가기 위해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