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지역 이웃에 대한 관심과 상호 돌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영월 지역의 특성과 다양한 이웃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뭐가 같을까?’조별 활동을 통해 서로를 소개하며 공통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우리, 얼마나 통할까?’세대공감 밸런스게임에서는 음식, 취미, 생활 방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세대 간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봤다.
또한 함께 식사하고 자유롭게 대화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도균 관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과 어르신이 서로를 이해하고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소통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통했어’는 앞으로 농촌 체험과 지역 문화 탐방 등 다양한 세대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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