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통수’는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관계 중심 자원봉사 브랜드 ‘사람잇는 인천’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가 독거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소통하는 활동이다.
특히 물을 건네는 작은 실천을 통해 이웃과의 만남을 시작하고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소통수’활동의 출발을 함께 선언하며 이웃을 향한 관심과 나눔의 뜻을 모았다.
센터는 봉사자들에게 소통수를 배부하며 지역 내 이웃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갈 첫걸음을 마련했다.
최윤호 영종구자원봉사센터장은 “물 한 병과 따뜻한 안부가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영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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