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S밸리 창업공간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벤처·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조성한 창업지원 시설로 창업 초기 기업의 공간 확보 부담을 덜고 기술 개발부터 투자유치와 판로 개척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창업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이번 모집을 통해 관악S밸리 주요 창업 거점 5개 시설에 총 21개 기업을 선발하고 저렴한 임차료로 안정적인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창업 인프라와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입주 공간은 △낙성벤처창업센터 △낙성대동주민센터점 △신림벤처창업센터1 △신림벤처창업센터3 △스타트업센터 등 5개 시설이다.
신청 기업은 희망에 따라 상주형인 ‘독립형 사무공간’또는 ‘비상주오피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비상주오피스는 낙성벤처창업센터와 신림벤처창업센터1 중 원하는 시설을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벤처기업,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다만 인공지능, 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등 신산업 창업 분야의 중소기업은 창업 10년 미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16일까지이며 관악중소벤처진흥원 통합 플랫폼 사이트 팝업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우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2027년 1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구는 서울대학교 공학 컨설팅센터와 연계한 기술 컨설팅과 전문가 멘토링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며 입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또한 기업 간 네트워킹과 데모데이, 관악S밸리 창업지원펀드 운영을 통해 투자유치 기회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최근 열린 ‘KES 2026’에서는 관악S밸리 입주기업인 에어렛과 아르토에이아이 2개사가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AX 부문에서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S밸리 입주기업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들이 안정적인 창업환경에서 성장하고 더 큰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번 모집에도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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