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거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아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자복지주택 경로당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편지 낭독과 공연, 레크리에이션, 함께하는 식사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으며 어르신과 아이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으면서 따뜻한 정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아이들에게는 어르신과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 간 돈독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령자복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돌봄공동체, 세대공감 생일잔치, 텃밭 가꾸기, 고독사 예방교육,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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