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예천군청 김제덕은 양궁 남자 일반부 리커브 50m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3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양궁 고등부에서는 경북일고 황운재가 리커브 30m 금메달과 개인전 동메달을, 박상준이 50m 은메달을 차지했다.
황운재는 예천여고 이가영과 혼성 단체전 금메달도 합작했다.
예천여고 이가영·김예원은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보탰다.
육상에서는 나마디 조엘진이 남자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2년 연속 단거리 2관왕에 올랐다.
최동휘는 남자 10종경기에서 남태풍은 남자 창던지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국립경국대 예천캠퍼스 이혜인은 4 400m 혼성 계주 은메달과 여자 계주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직장운동경기부와 학교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지난해보다 금메달을 4개나 더 획득했다.
간판선수들의 기량에 유망주들의 성장이 더해지며 예천 체육의 탄탄한 저력을 보여줬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에 도전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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