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강내면 태성리 465일원에 시내버스 종점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 중이다.
총 부지면적 1819㎡에 건축물 1동과 버스 주차면 13면 규모로 조성되며 건축물에는 운수종사자 휴게공간과 화장실 등을 마련해 시내버스 배차 및 회차 기능과 함께 운수종사자의 휴식·교대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시내버스 주차면 11면 중 6면에는 전기버스 충전이 가능하도록 충전시설을 설치해 친환경 시내버스 운행 기반을 확충하고 도시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청원구 오창읍 창리 2-4일원에 종점지 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청주콜버스·오창행복택시 등 총 1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개선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하이테크밸리 종점지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기존 종점지 시설 개선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운수종사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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